▲사진제공=아티스트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주)오픈벡스는 거스 히딩크 감독의 요청으로 10월 1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되는 루카스&아르투르 유센(Lucas&Arthur Jussen) 형제의 내한공연을 지원한다.
루카스&아르투르 유센형제는 거스 히딩크감독의 서울 공연 추천으로 베토벤, 슈베르트의 명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루카스 아르투르 유센 형제는 피아노 연주에 천재성을 보이며 ‘DG's Choice’의 첫번째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자국에서 네덜란드의 여왕 베아트릭스 75세 생일 기념 콘서트를 비롯해 여왕으로부터 수차례 초청받아 공연하며 10대 때 이미 네덜란드의 ‘국민 피아니스트’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클래식 아티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