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연석 인스타그램)
2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꽃보다 청춘’ 라오스편 2회 평균 시청률이 5.8%로 집계됐다. 이는 케이블 TV, IPTV, 위성을 포함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을 합산한 것이다. 8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연석은 ‘엄마본능’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여행 계획부터 숙소, 식사까지 챙기며 손호준과 바로를 돌봤다. 유연석은 아침 후 점심을 걱정하고, 점심식사 후 저녁을 걱정, 잠들기 전에는 다음날 아침 식사를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꽃보다 청춘 시청률 생각보다 낮아서 의외다”, “유연석 ‘엄마본능’ 캐릭터가 너무 재미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