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2일(현지시간) 뉴욕한인회(회장 민승기)가 일본군강제위안부들의 참상을 알리는 전시관 건립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결성했다. 미국 내 최초가 될 강제위안부 전시관은 퀸즈커뮤니티칼리지의 커퍼버그 홀로코스트센터 내에 약 1천 스퀘어피트의 규모로 내년 중 오픈, 일본제국주의 군대의 만행을 영구적으로 고발하게 된다. 사진은 최근 미국내 10호 위안부기림비가 건립된 뉴저지 유니온시티의 위안부 참상 상징물.
2일(현지시간) 뉴욕한인회(회장 민승기)가 일본군강제위안부들의 참상을 알리는 전시관 건립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결성했다. 미국 내 최초가 될 강제위안부 전시관은 퀸즈커뮤니티칼리지의 커퍼버그 홀로코스트센터 내에 약 1천 스퀘어피트의 규모로 내년 중 오픈, 일본제국주의 군대의 만행을 영구적으로 고발하게 된다. 사진은 최근 미국내 10호 위안부기림비가 건립된 뉴저지 유니온시티의 위안부 참상 상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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