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는 이달 29일부터 31일까지 전 점포에서 ‘베이비 페어’를 열고 유아동용품과 가을의류를 최대 80% 할인한다.
구로본점은 5층 매장 및 행사장에서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유모차를 40% 할인한 59만1000원에, 오르빗 G3 유모차를 20% 할인한 108만원에, 다이치 퍼스트7 카시트를 20% 할인한 40만원에 판매한다.
수원점은 5층 매장에서 BB하우스ㆍ압소바ㆍ프리미에쥬르ㆍ에뜨와ㆍ오가닉맘 등 10개 브랜드 가을·겨울 의류를 40~80% 할인하고, 유모차ㆍ카시트 등 진열상품을 최고 5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마더피아 란제리를 50% 할인하는 등 임부복도 3만원, 5만원 균일가에 선보인다.
분당점은 6층 매장 및 행사장에서 유모차ㆍ카시트ㆍ침대 등을 10~30% 할인하고, 출산용품을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30% 추가할인 혜택을 준다. 또 임산부 고객에게 젖병세제를 증정하는 등 브랜드별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평택점은 6층 매장에서 베이비 페어 기간 동안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금액대별 5% 금액할인 및 상품권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밍크뮤ㆍ압소바ㆍ엘르ㆍ프리미에쥬르ㆍ파코라반베이비 등 가을상품은 70%까지 저렴하다.
원주점은 5층 이벤트홀에서 출산용품 및 아동복을 20~30%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