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 더 스톰' 예매율 1위, 3D에 담은 슈퍼 토네이도 효과 '최고'

입력 2014-08-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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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 더 스톰'

영화 '인투 더 스톰'이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인투 더 스톰'은 예매율 정상을 차지했다. '인투 더 스톰'은 전세계를 쑥대밭으로 만들만큼 위력적인 인류 역사상 최대 슈퍼 토네이도를 그닌 재난 영화다.

영화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영화를 감상한 후 "영화 '그래비티'가 우주에서 했던 것을 '인투 더 스톰'은 기상현상으로 해낼 것"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인투 더 스톰'이 '그래비티'와 같이 3D 효과를 훌륭히 이용해 재난을 효과적으로 표현해냈다는 것.

'인투 더 스톰'은 롯데시네마가 관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 여름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인투 더 스톰'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수제자로 알려진 스티븐 쿼일의 작품이다. 영화 '호빗'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리처드 아미티지와 미국 드라마 '워킹데드'의 사라 웨인 콜리스가 출연했다.

'인투 더 스톰'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투 더 스톰', 대박이다" "'인투 더 스톰', 짱이다" "'인투 더 스톰', 너무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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