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2 슈퍼맨이돌아왔다 캡쳐)
24일 KBS2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는 추사랑이 할아버지, 할머니와 계곡으로 나들이가는 이야기가 담겼다.
추사랑은 할머니가 맛있게 준비해준 소세지를 먹고 물장난을 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할아버지가 손수 대나무로 꽃병을 만들어 꽃을 선물하자 꼭 안아주며 감사표시를 하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모습에 네티즌들은 "슈퍼맨이돌아왔다는 추사랑이 최고임", "슈퍼맨이돌아왔다 시청률은 추블리가 책임지는 듯", "추사랑 볼때마다 더 성숙해지는 것 같아. 인형같아서 깨물어지고 싶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