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황금거탑’ 송영재와 양준혁이 이장후보로 표심잡기에 나선다.
20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tvN 드라마 ‘황금거탑’ 5회에서는 거탑마을과 옆 상암마을 행정통합으로 인해 통합이장선거에 출마하게 된 영재(송영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황금거탑’에서 영재는 늘 그랬듯 마을사람들이 소신껏 자신을 뽑아줄 것이라 믿는다. 그러나 물량공세에 나선 옆 마을 이장후보 준혁(양준혁)에 위기감을 느낀 화영(이화영)은 재우(김재우), 은서(한은서), 승미까지 전부 동원해 표심 사수작전에 나선다.
한편 tvN 드라마 ‘황금거탑’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