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는 개관 5주년을 기념해 ‘모모 바’에서 5가지 시그니처 메뉴를 1만5900원에 제공하는 ‘파워 런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평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이용할 수 있다. 리코타 치즈 샐러드, 마르게리따 피자, 모모 버거, 씨푸드 스파게티, 마살라 치킨 커리 중 선택한 메뉴 1개와 함께 탄산음료 또는 커피가 제공된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관계자는 “5년간 모모 바를 찾아 준 많은 고객들에게 보답하는 동시에, 여름 휴가 후 다시 일상에 복귀하는 고객들을 응원하는 의미로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