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먼트워치
클라라가 바리스타로 변신했다.
최근 클라라는 모먼트워치와 함께한 커피맛 휴식 이벤트 ‘커피, 나눔 휴식’ 행사장을 방문했다.
이날 클라라는 스웨덴 바리스타 브라이언에게 커피 만드는 법을 배우며 바리스타 도전에 나섰다. 그는 평소 커피를 즐기는 애호가의 모습에 걸맞게 적극적인 태도로 커피 만들기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클라라는 커피맛 휴식 이벤트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연출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그는 화이트 셔츠와 스냅백으로 귀여운 여성미를 발산했으며 귀여운 커피콩이 그려진 모먼트워치의 시계를 매치해 스타일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모먼트워치 관계자는 “클라라씨가 이번 이벤트에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진정한 커피 애호가의 모습을 보여줬다”며 “모먼트워치의 기부활동에 동참하는 것에 굉장히 기뻐하며 더욱 열정적인 태도로 임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국 바리스타 챔피언 안재혁, 스웨덴 준챔피언 브라이언이 참여했으며 많은 커피 애호가들이 현장을 찾았다. 클라라는 뛰어난 영어실력으로 모먼트워치 외국 관계자 및 브라이언과 소통을 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를 주최한 모먼트워치는 시계마다 각각의 이야기를 담아 특별함을 더한 시계로 총 52개 디자인의 시계를 선보이고 있으며 모먼트워치 홈페이지와 텐바이텐매장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