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계열사 삼양밀맥스 흡수 합병

입력 2014-08-12 16:30 수정 2014-08-12 16: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양사는 12일 경영 효율성 증대를 위해 제분업을 영위하고 있는 계열사 삼양밀맥스를 흡수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삼양사와 삼양밀맥스간 1대 0.2708686이다. 합병기일은 오는 11월1일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11월18일이다.

흡수합병 결정에 따라 삼양사의 주권은 이날 오후 4시11분부터 다음 날인 13일 오전 9시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 상술인건 알지만…"OO데이 그냥 넘어가긴 아쉬워" [데이터클립]
  • ‘2025 수능 수험표’ 들고 어디 갈까?…수험생 할인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백신 음모론’ 펼친 케네디 주니어, 보건부 장관 임명
  • 리스크 털어낸 리플…'美 증시ㆍ비트코인' 하락에도 나 홀로 상승
  • 예금자보호한도 23년 만에 1억으로 상향…금융권 파장은?
  • 韓 환율관찰 대상국 재지정…“국내 채권시장 최악의 시나리오, 환율 상향 고착화”
  • “증거 인멸 우려” 명태균·김영선 구속…검찰 수사 탄력
  • 프리미어12 한국 대표팀, 오늘 일본과 B조예선 3차전…중계 어디서?
  • 오늘의 상승종목

  • 11.15 14: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753,000
    • -2.51%
    • 이더리움
    • 4,349,000
    • -5.11%
    • 비트코인 캐시
    • 592,000
    • -5.73%
    • 리플
    • 1,145
    • +15.66%
    • 솔라나
    • 296,600
    • -4.57%
    • 에이다
    • 851
    • +3.65%
    • 이오스
    • 813
    • +2.65%
    • 트론
    • 253
    • -1.17%
    • 스텔라루멘
    • 188
    • +6.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250
    • -2.43%
    • 체인링크
    • 18,590
    • -4.22%
    • 샌드박스
    • 389
    • -4.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