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걸그룹 SES 출신 슈의 쌍둥이 딸 라희ㆍ라율이 깜찍한 애교를 터뜨렸다.
tvN ‘고래전쟁’ 제작진이 12일 방송을 앞두고 슈의 쌍둥이 딸 라희ㆍ라율의 사랑스러운 애교가 담긴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쌍둥이는 입에 과자를 물고 통통한 볼로 오물거리며, 소파를 짚고 몸을 흔들며 먹방 댄스를 선보이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쌍둥이는 이날 방송의 녹화에서 엄마 슈가 ‘윙크’를 외치자 보란 듯이 깜찍하게 두 눈을 깜빡이는 애교를 보여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엄마 미소를 짓게 했다.
‘고래전쟁’은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