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 1340만원 콘도회원권 "10년후 전액 반환한다" 여름휴가맞아 인기리 특별분양!!

입력 2014-08-12 12: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 12군데, 해외사이판월드리조트, 부대시설 무료 등 신규 혜택 푸짐

올해 마지막 휴가철을 맞이하여 한화리조트회원권(한화콘도회원권)의 구입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한화리조트에서도 전격적인 신규 혜택(박수 5~10박 추가, 조식 뷔페 무료권 등 다수 쿠폰 제공)을 제공하며, 100만원을 상회하는 쿠폰을 제공하고 있어 회원권을 구입하고자 하는 이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되고 있다.

특히, 한화리조트회원권(한화콘도회원권)은 한화라는 모기업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여타 중소 리조트의 부실로 인한 피해를 입은 이들이 점차 몰리고 있으며, 최근에 대부분의 업장을 리모델링하고 있으며, 워터파크, 골프장, 아쿠아리움, 수목원 등 국내 최대의 부대시설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화리조트 콘도회원권은 개인들이 일반적으로 사용 박수가 남는다는 점과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여 기획 상품을 내 놓았는데, 1년 사용박수가 작은 실속형 회원권(년간 21+7일 사용)과 패밀리 라이트 회원권(년간 15+5일 사용-성수기 추첨 제외)으로 구성된다.

그 중 가장 인기가 있는 실속형 회원권『1680만원-일시불』은 23~38평의 투룸 스타일을 사용할 수 있으며, 1년에 28박(여름성수기 3박, 겨울성수기 4박, 주말/연휴 7박, 평일 7박+7박)을 사용할 수 있다.

이때, 고객은 선호도에 따라 기명과 무기명을 선택할 수 있으며, 입회기간 10년 또는 20년을 선택할 수도 있다. 회원권의 금액의 차이는 선택하는 회원권에 따라서 있을 수 있다.

또한, 앞서 설명한 패밀리 라이트 회원권『1210만원-일시불』은 회원권 중에서 가장 저렴하며, 1년에 20박(여름성수기 2박, 겨울성수기 3박, 주말 5박, 평일 5박, 추가 평일 5박-성수기 추첨은 제한)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외에도, 패밀리 스탠다드(2,210만원)와 46평 이상을 이용할 수 있는 로얄형 회원권(4,160만원) 등 구입하는 자의 상황에 맞게 다양한 회원권이 마련되어 있다.

이와는 별도로 임직원복리후생용 한화리조트 법인회원권(2,900만원)은 분양 시 부가세환급 등의 비용절감 효과와 임직원복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상기의 입회금은 일시불 가입 기준으로 10% 할인된 금액이며, 한화리조트 회원 관리 서비스는 연휴, 여름/겨울성수기 예약은 물론 담당 직원 1:1 관리체제로 운영되는 편리한 시스템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회원들이 여행 가고 싶은 날에 맞춰서 여행을 갈 수 있다는 만족감을 주고 있다.

이번 한화리조트회원권(한화콘도회원권)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책자를 원하는 경우,『한화리조트 본사: ☎ 02-754-0179』로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과 자료 수령을 받을 수 있다. (24시간 상담가능/법인 상담가능)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동산 PF 체질 개선 나선다…PF 자기자본비율 상향·사업성 평가 강화 [종합]
  • ‘2025 수능 수험표’ 들고 어디 갈까?…수험생 할인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삼성전자, 4년5개월 만에 ‘4만전자’로…시총 300조도 깨져
  • 전기차 수준 더 높아졌다…상품성으로 캐즘 정면돌파 [2024 스마트EV]
  • 낮은 금리로 보증금과 월세 대출,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 [십분청년백서]
  • [종합]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150만원…法 “공정성·투명성 해할 위험”
  • 이혼에 안타까운 사망까지...올해도 연예계 뒤흔든 '11월 괴담' [이슈크래커]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를 때죠" 83세 임태수 할머니의 수능 도전 [포토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5,143,000
    • -2.04%
    • 이더리움
    • 4,421,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597,000
    • -3.94%
    • 리플
    • 1,122
    • +15.43%
    • 솔라나
    • 304,500
    • +1.16%
    • 에이다
    • 798
    • -1.85%
    • 이오스
    • 774
    • +0.52%
    • 트론
    • 252
    • +0.8%
    • 스텔라루멘
    • 189
    • +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350
    • -0.71%
    • 체인링크
    • 18,710
    • -1.73%
    • 샌드박스
    • 395
    • -1.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