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과거 아찔한 비키니 자태…숨겨둔 섹시미에 연우진 반응은?

입력 2014-08-07 20:36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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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

영화 '터널'의 주인공인 배우 연우진-정유미가 '라디오스타'에서 서로가 이상형임을 밝혀 눈길을 끈 가운데 과거 정유미의 비키니 몸매에 관심이 집중됐다.

정유미는 과거 방송한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에서 깜짝 노출 했다. 극중 끈 없는 튜브톱과 핫팬츠를 입은 그녀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각선미를 과시해 새삼 화제다.

앞서 6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정유미와 연우진은 서로가 이상형임을 밝히며 호감을 드러낸 바 있다.

정유미-연우진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유미-연우진, 둘이 잘 어울려요", "정유미, 몸매 볼륨 있네요", "정유미, 풋풋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정유미 #비키니 #자태 #터널 #연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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