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령기 “나나, 전지현보다 이뻐”...네티즌 "조세호 어떡하나"

입력 2014-08-03 1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룸메이트 방송 캡쳐)

대만 스타 공령기(공링치)가 나나의 미모를 극찬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는 이소라, 홍수현, 나나, 조세호의 대만 홈셰어 여행이 그려졌다. 이들은 여행시기 대만에서 엑소 콘서트가 있었던 찬열을 제외한 채 대만행 비행기에 올랐다.

대만에서 나나는 소속사 대표에게 소개 받은 대만 가수 공령기와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조세호도 같이 했다.

공령기는 조세호가 출연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대만에서 인기라고 말했고, 조세호는 나나가 예쁘다는 그에게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한 전지현과 나나 중 누가 더 예쁘냐고 물었다.

이에 공령기는 나나가 더 예쁘다고 답했다. 뿐만 아니라 나나의 손등에 뽀뽀를 해 조세호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공령기 나나를 접한 네티즌은 “공령기 나나, 조세호는 어떡해”, “공령기, 나나에게 흑심있나”, “공령기 나나, 나나 미모가 그정도였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흑백요리사', 단순한 '언더독 반란 스토리'라고? [이슈크래커]
  • 서울대병원 암센터 2층서 연기…600여 명 대피
  • “이번엔 반드시 재건축”…막판 동의율 확보 경쟁 ‘치열’ [막오른 1기 신도시 재건축①]
  • 삼성전자 ‘신저가’에 진화 나선 임원진…4달간 22명 자사주 매입
  • [종합] UAE, ‘중동 AI 메카’ 야망…“삼성·TSMC, 대규모 반도체 공장 건설 논의”
  • '뉴진스 최후통첩'까지 D-2…민희진 "7년 큰 그림, 희망고문 되지 않길"
  • 솔라나, 빅컷·싱가포르 훈풍에 일주일 새 12%↑…‘이더리움과 공존’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180,000
    • +1.28%
    • 이더리움
    • 3,551,000
    • +2.72%
    • 비트코인 캐시
    • 455,400
    • -0.13%
    • 리플
    • 789
    • -0.75%
    • 솔라나
    • 193,800
    • -0.92%
    • 에이다
    • 473
    • +0.42%
    • 이오스
    • 695
    • +0.43%
    • 트론
    • 204
    • +0%
    • 스텔라루멘
    • 129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450
    • +1.08%
    • 체인링크
    • 15,300
    • +1.46%
    • 샌드박스
    • 371
    • -0.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