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배우 클라라가 누드화보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클라라는 최근 KBS W '시청률의 제왕' 녹화에서 '체지방 17%를 기록할 정도로 완벽한 몸매 관리를 하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클라라는 "자신이 가장 예쁠 때의 모습을 간직하고자 개인 소장용 누드 화보를 찍는 것이 목표라서 그렇게 열심히 운동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MC 이휘재가 "좋은 포토그래퍼 소개시켜주겠다"고 말하자 클라라는 "믿을 만한 사람이 나타난다면 언제든 촬영할 의향이 있다"고 전했다.
클라라의 다이어트 비법은 2일 방송되는 KBS W '시청률의 제왕'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