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4' 김희은
(사진=스토리온 공식 트위터)
여신미모로 변신한 '렛미인4' 김희은의 셀카가 화제다.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은 1일 공식 트위터에 “‘렛미인4’ 김희은 최근 셀카 단독 공개! 불금금금! 렛미인 셀카보고 오늘 하루도 파이팅”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희은이 어깨가 드러난 상의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희은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앞서 김희은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 시즌4’에 출연해 외모로 고통 받았던 사연을 털어놨다.
김희은은 “어린시절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겼다고, 전염병 옮는다고 돌도 던지고 그랬다. 그때 처음으로 내가 다르게 생겼구나 생각했다”며 상처를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렛미인4’ 김희은, 이 사진이 좀 잘 나온거 같은데 이 정도로 예뻤나?", "렛미인4’ 김희은, 이 프로그램은 참...잇몸 치아 부정교합 같은 문제있는데만 고치면 논란이 없을 거 같은데 얼굴을 성형미인으로 싹 고친다는게 문제", "렛미인4’ 김희은, 예쁘네~ 성형미인인거 너무 티난다", "렛미인4 김희은, 이제 자신감 갖고 행복하게 사시길"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