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스타로 사랑 받고 있는 배우 박신혜가 프랑스 주얼리 '아가타 파리(AGATHA PARIS)'의 새로운 뮤즈로 나선다.
박신혜 소속사 S.A.L.T.엔터테인먼트는 1일 1030 여성의 워너비 스타로 뜨겁게 사랑받고 있는 박신혜가 '아가타 파리(AGATHA PARIS)'를 대표하는 새 얼굴이 됐다고 밝혔다.
박신혜의 뮤즈 발탁과 함께 박신혜가 함께한 아가타 파리의 2014 F/W 시즌 화보가 공개되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화보 속 박신혜는 자신이 갖고 있는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모태 여신'의 면모를 드러냈다.
박신혜는 이번 촬영에서 '러블리 프렌치시크'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촬영 내내 아름다운 미소와 다채로운 포즈로 촬영장 분위기를 리드했다.
아가타 파리 관계자는 “새로운 뮤즈인 박신혜는 사랑스럽고 러블리한 느낌, 변화하는 트렌드에 꼭 맞는 감각적인 스타일과 뛰어난 패션 센스까지 여러 면에서 아가타 파리와 닮은 점이 많다”며 “브랜드 타깃 층인 20대는 물론, 국내외 고른 연령층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박신혜의 활약과 함께 아가타 파리의 새로운 컬렉션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박신혜는 최근 영화 ‘상의원’ 촬영을 마치고 7월 19일 일본을 시작으로 '2014 Story of Angel' 타이틀의 아시아투어를 시작했다. 박신혜는 지난 주 중국 상해 팬미팅을 성황리에 종료한 데 중경, 심천, 장사, 북경 등 중국 5개 도시와 대만, 태국, 싱가포르 등에서 팬미팅이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