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허벌라이프)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 허벌라이프는 건강한 소비자 문화 정착을 위해 ‘골드 스탠다드(Gold Standard) 보장제도’를 전 세계 동시 실시하고, 소비자 보호를 위한 구매 및 환불 규정에 대한 안내를 강화할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한국허벌라이프 ‘골드 스탠다드 보장제도’는 구입한 제품 중 재판매가 가능한 제품은 구매 계약 체결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반품 및 환불이 가능하며, 최소 구매액에 대한 의무가 없음을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제품 배송 시, 골드 스탠다드 안내서를 동봉해 이와 같은 소비자 보호 규정을 더욱 널리 알려나갈 계획이다.
허벌라이프는 제품과 비즈니스에 대한 정확한 교육과 정보 제공을 통해 소비자 및 회원 보호에 앞장서왔으며, 이번에 소개하는 ‘골드 스탠다드 보장제도’는 ‘미국직접판매협회 (Direct Selling Association)’가 제시하는 관련 규정보다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