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허벌라이프)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 한국허벌라이프는 건강하고 화사한 피부로 가꿔주는 스킨케어 전문 라인 ‘허벌라이프 스킨(Herbalife SKIN)’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허벌라이프 스킨 라인은 클렌저, 토너, 세럼, 아이 젤, 아이 크림, 모이스처라이저, 나이트 크림, 스크럽과 민트 클레이 마스크 등 총 10개 제품들로 구성됐다. 허벌라이프 월드와이드 아우터 뉴트리션 부사장인 파울로 지아코모니 박사(Paolo Giacomoni, Ph.D)가 개발을 주도했다.
허벌라이프 스킨은 과학에 기반한 ‘ABCE 솔루션’을 통해 최적으로 배합된 알로에 베라(Aloe vera), 비타민 B3, 항산화 비타민 C, E와 다양한 식물성 성분이 피부를 더욱 빛나게 한다. 또한 부드러운 질감으로 산뜻하게 흡수되며 은은한 향으로 상쾌함과 평온함을 느낄 수 있다. 파라벤 성분을 함유하지 않았으며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철저한 안정성 테스트 과정을 통해 피부 자극 요인을 최소화했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대표이사는 “새롭게 선보이는 ‘허벌라이프 스킨’ 라인은 과학에 기반한 뛰어난 제품력으로 건강한 뷰티에 관심이 높은 한국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