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27ㆍ바르셀로나)와 그의 가족(사진=리오넬 메시 페이스북)
리오넬 메시(27ㆍ바르셀로나)가 최근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메시는 24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바르셀로나로 돌아가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메시는 부인 안토넬라 로쿠조와 2살 된 아들 티아고와 함께 차 안에서 카메라를 보며 웃고 있다.
메시는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총 7경기 4골 1도움을 기록하며 득점순위 3위에 올라 최우수선수에게 주는 골든볼을 수상했다.
한편 메시는 브라질 월드컵을 마치고 아르헨티나에 머물며 가족과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