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예고영상 캡처)
‘엄마의 정원’ 엄현경이 행복한 연인들을 보며 눈물을 흘린다.
22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극본 박정란ㆍ연출 노도철 권성창)’ 86회에서는 미안해하는 성준(고세원)을 안아주는 혜린(유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엄마의 정원’에서 수진(엄현경)은 행복한 연인들을 보며 눈물을 흘린다. 지선(나영희)은 순정(고두심)을 엄마라고 부르는 윤주(정유미)를 보고 놀란다.
한편 ‘엄마의 정원’은 매주 월~금요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