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여친 토니 가른, 숨막히는 비키니 자태
▲사진=토니 가른 페이스북
미국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18세 연하 여친 토니 가른의 비키니 자태가 화제다.
토니 가른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한 핑크색의 비키니를 입고 요염하게 옆으로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21세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뇌쇄적인 눈빛이 성숙미를 풍긴다. 또한 무표정함에서 나오는 비인간적인 모습이 살아있는 인형을 방불케 한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여친 토니 가른 비키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네. 토니 가른 같은 여친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좋겠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부럽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 가른 얼마나 오래갈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니 가른, 18살 차이인데도 별로 이상하지 않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