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참좋은시절’ 택연이 이엘리사와 밀당 연애를 시작한다.
28일 저녁 8시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참좋은시절(극본 이경희ㆍ연출 김진원)’ 37회에서 쌍둥이 삼촌커플은 각자의 방식으로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참좋은시절’에서 동희(택연)은 마리(이엘리야)와 밀고 당기는 연애중이다. 처가에 얹혀사는 동탁(류승수)과 해주(진경) 역시 마음만은 행복하다. 동석은 사기사건의 지명수배 명단에서 낯익은 사진을 보게 된다.
한편 22일 오후 방송된 ‘참좋은시절’ 36회는 24.0%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