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오후 검색어 순위
▲ 바이두(Baidu)
1. 중국, 美 국채 89억달러 감소
- 16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 월간 보고서에서 4월 중국이 보유한 미국 국채 규모가 89억달러(약 9조1136억원) 줄인 1조2632억 달러를 기록해
- 전문가들 미국 국채 보유량 감소는 중국 외환보유고 축소와 연관 있을 것으로 분석해
2. ‘랑주’직원 1000명 파업
- 16일(현지시간) 중국 유명주류기업 ‘랑주그룹’의 직원 1000명이 파업에 돌입해
- 파업 원인은 불공평한 급여 때문으로 전해져
3. 우주에서도 월드컵 열기 ‘후끈’
- 국제우주정거장에 탑승해 있는 우주비행사들도 월드컵 시청해
- 미 항공우주국(NASA) 소속 와이즈먼ㆍ스완손ㆍ유럽우주기구 소속 게르스트가 국제우주정거장에 탑승하고 있어
▲ 웨이보(Weibo, 중국 트위터)
1. 대한민국 vs 러시아
- 중국 웨이보 네티즌, 2002년 한ㆍ일 월드컵을 언급하며 한국인들이 2002년 수준의 한국 축구를 기대하고 있으나 이미 10년이 넘게 시간이 흘러 좋은 성적 얻기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해
- 1022명 중 702명이 러시아의 승리 응원해
2. 월드컵 위해 휴가를?
- 2014 브라질월드컵 경기 시간 때가 주로 새벽으로 웨이보 네티즌 “휴가 내고 월드컵 시청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글 올려
- 중국이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중국인의 월드컵 열기는 뜨거워
3. 죠앤 오빠 ‘이승현’ㆍ中 치웨이 열애
- 15일(현지시간) 브라질 포프탈레자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오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코스타리카 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이승현과 치웨이의 모습이 현지매체에 포착돼
- 이승현은 가수 죠앤의 오빠로 그룹 테이크 출신이며 치웨이는 중국 배우 겸 가수, 두 사람은 지난해 드라마‘세계상적령일개아’촬영을 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