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월드컵] 코트디부아르 일본전 하이라이트 드록바 부인 화제...터질 듯한 볼륨감 '대박'

입력 2014-06-15 21:11 수정 2014-06-1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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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하이라이트 드록바 부인 미모

▲사진=드록바 부인 페이스북

▲사진=드록바 부인 랄라 디아키테 페이스북

15일 오전(한국시간) 2014 브라질월드컵 C조 일본과의 경기를 역전승으로 이끈 코트디부아르의 디디에 드록바 부인 미모가 화제다.

이날 드록바는 후반 17분에 투입, 상대적으로 우월한 신체조건과 힘을 앞세워 일본 수비진을 압박했고 팀 동료, 윌프레드 보니(후반 19분)와 제르비뉴(후반 21분)에게 연달아 득점 기회를 제공해 승기를 잡았다. 드록바는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간을 창출해내는 등 클래스를 입증해 보였다.

디디에 드록바는 1998년 르망UC 입단으로 데뷔해 현재 갈라타사라이에서 활약하고 있다. 189cm 키에 몸무게 88kg의 좋은 체격 조건을 갖추고 있다.

1998년 말리 여성 랄라 디아키테와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으며 이 중 두 명이 프랑스 유소년 축구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코트디부아르 일본전 하이라이트 드록바 부인 미모에 축구 시청자들은 "드록바 미모 대박" "코트디부아르 일본전 하이라이트 진짜 잘 봤음" "코트디부아르 드록바 코트디부아르 일본 경기 어떻게 그럴 수가?" "코트디부아르 드록바 코트디부아르 일본 경기 그런 반전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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