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셀레나 고메즈 재결합 소식에…네티즌 "이번엔 제발 오래가길"

입력 2014-06-15 15: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저스틴 비버-셀레나 고메즈 재결합

▲사진=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아이돌 가수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가 재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차갑기만 하다.

영국의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는 14일(현지시각)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가 최근 재결합을 했다고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최근 아버지 생일파티에서 "셀레나 고메즈가 없인 의미가 없다"며 애정을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의 재결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만남과 결별을 반복하는 저스틴 비버-셀레나 고메즈 커플이 안정을 찾았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 아이디 'ten*****'은 "저스틴 비버-셀레나 고메즈, 만났다 헤어졌다 또 만났다"라는 글을 올리며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저스틴 비버-셀레나 고메즈 재결합에 또 다른 네티즌은 "저스틴 비버-셀레나 고메즈 재결합, 이제 그만 헤어졌으면 좋겠다. 사고만 치는 저스틴 비버를 받아준 셀레나 고메즈도 대단하다"고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미국에선 266억 당첨됐다는데"…우리나라 로또로 '인생역전' 가능할까? [이슈크래커]
  • 단독 이창용, 금통위 앞두고 최상목과 오찬 회동…‘금리 빅딜’ 나오나
  • 상암 잔디는 괜찮나요?…아이유 콘서트 그 후 [해시태그]
  • 고려아연 “영풍이 폐기물 떠넘기려 해…거절하자 관계 틀어져”
  • 김영환 “우하향하면 인버스 투자하라”...개미 투자자 난입
  • '홍명보 선임 논란' 여야 질타 쏟아져…유인촌 "정상적 감독 선임 아냐"
  • 체험존·굿즈 등 즐길 거리 다양…"'골때녀' 팝업 통해 풋살 관심 늘었어요"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9.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165,000
    • +0.38%
    • 이더리움
    • 3,523,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459,600
    • +0.42%
    • 리플
    • 784
    • +0.13%
    • 솔라나
    • 197,100
    • +2.6%
    • 에이다
    • 514
    • +6.2%
    • 이오스
    • 695
    • -0.29%
    • 트론
    • 201
    • -1.47%
    • 스텔라루멘
    • 127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900
    • +0.46%
    • 체인링크
    • 15,940
    • +4.11%
    • 샌드박스
    • 375
    • +1.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