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사랑은 노래를 타고’ 다솜이 이정길과 김윤식 묘를 찾는다.
6일 저녁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극본 홍영희ㆍ연출 이덕건)’ 151회에서 들임(다솜)은 공항으로 가지만, 현우(백성현)를 만나지 못한다.
이날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서 들임은 현우를 원망한다. 그리고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들임과 정남(이정길)은 김윤식의 묘를 찾는다.
한편 ‘사랑은 노래를 타고’는 이날 방송을 늦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