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생생정보통' 방송화면 캡처)
‘생생정보통’이 하루 300인분 한정판매 사누키 우동을 소개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시사ㆍ교양프로그램 ‘생생정보통’에서는 ‘소문난 맛집’ 코너를 통해 300인분 한정판매 사누키 우동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생생정보통’에서 소개된 300인분 한정판매 사누키 우동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위치한 우동전문점이다.
이곳 우동전문점 우동은 무려 20가지 우동이 준비됐다. 그러나 전부 먹을 수는 없다. 수제로 뽑는 면의 특정상 한정판매 수량이 줄어들 수 있다. 일본식 사누키 우동을 기본으로 매일 면을 직접 뽑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매장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 오후는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은 “‘생생정보통’ 300인분 한정판매 사누키 우동, 일본 갈 필요 없네” “‘생생정보통’ 300인분 한정판매 사누키 우동, 대체 어떤 맛이기에” “‘생생정보통’ 300인분 한정판매 사누키 우동, 꼭 한 번 가보고 싶다” “‘생생정보통’ 300인분 한정판매 사누키 우동, 경쟁이 치열할 듯” “‘생생정보통’ 300인분 한정판매 사누키 우동, 그 맛이 궁금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