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 방송화면 캡처)
‘사랑은 노래를 타고’ 다솜이 이정길의 간이식을 만류한다.
29일 저녁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극본 홍영희ㆍ연출 이덕건)’ 146회에서는 갑자기 병세가 위독해진 현우(백성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서 범진(선우재덕)과 지영(김혜선)은 들임(다솜)에게 현우를 위해서 정남이 마음이 돌려줄 것을 부탁한다. 들임과 식구들은 정남(이정길)에게 간이식만은 안 된다고 극구 만류한다.
한편 ‘사랑은 노래를 타고’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