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달래 된, 장국’ 배종옥과 이소연에 청천벽력 같은 일이 일어난다.
4일 밤 8시 45분 방송되는 JTBC 주말드라마 ‘달래 된, 장국(극본 김이경ㆍ연출 김도형 윤재원)’ 10회에서는 고순(배종옥)과 달래(이소연)에게 청천벽력 같은 일이 일어난다.
이날 ‘달래 된, 장국’에서 고순은 절망하고, 장국(윤소희)은 준수와 연락이 되지 않아 불안하기만하다.
제사 때문에 분주한 준수네 범숙은 시누이 정숙과 팽팽한 기싸움을 벌인다. 때마침 성난 발걸음의 고순은 준수네 집을 향한다.
한편 ‘달래 된, 장국’은 매주 토ㆍ일요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