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된장국’ 윤소희, 헛구역질에 엄마 배종옥과 병원행

입력 2014-04-30 1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월 3일 방송되는 ‘달래 된, 장국: 12년 만의 재회’ 9회(사진=JTBC)

윤소희 몸에 드러나는 이상증세가 드라마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5월 3일 방송되는 ‘달래 된, 장국: 12년 만의 재회’ 9회에서는 충격적인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최고순(배종옥), 평범숙(박해미), 지수원(김영희)의 세 가족을 둘러싼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부터 완전하게 판도가 뒤집한 전개가 예고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피로감을 호소하며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왔던 장국(윤소희)이 헛구역질을 하는가 하면 속쓰림 증세를 나타내 엄마 배종옥과 함께 병원을 찾는 장면이 전파를 탄다. 그녀의 건강에 어떤 적신호가 울린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병원을 찾은 모녀에게 내려질 청천벽력 같은 의사의 진단은 심상찮은 불안감을 조성할 전망이다.

‘달래된장국’의 한 관계자는 “9회 방송을 시작으로 드라마의 전반적인 흐름이 180도 달라지게 될 것”이라며 “장국을 필두로 세 가족에게 어떤 전환점이 도래하게 될지 지켜봐달라”고 전해 기대감을 더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동산 PF 체질 개선 나선다…PF 자기자본비율 상향·사업성 평가 강화 [종합]
  • ‘2025 수능 수험표’ 들고 어디 갈까?…수험생 할인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삼성전자, 4년5개월 만에 ‘4만전자’로…시총 300조도 깨져
  • 전기차 수준 더 높아졌다…상품성으로 캐즘 정면돌파 [2024 스마트EV]
  • 낮은 금리로 보증금과 월세 대출,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 [십분청년백서]
  • [종합]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150만원…法 “공정성·투명성 해할 위험”
  • 이혼에 안타까운 사망까지...올해도 연예계 뒤흔든 '11월 괴담' [이슈크래커]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를 때죠" 83세 임태수 할머니의 수능 도전 [포토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6,973,000
    • -1.01%
    • 이더리움
    • 4,452,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604,000
    • -1.63%
    • 리플
    • 1,097
    • +13.09%
    • 솔라나
    • 305,900
    • +1.22%
    • 에이다
    • 792
    • -1.25%
    • 이오스
    • 778
    • +1.43%
    • 트론
    • 254
    • +1.6%
    • 스텔라루멘
    • 186
    • +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600
    • +1.87%
    • 체인링크
    • 18,830
    • -0.58%
    • 샌드박스
    • 397
    • -1.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