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학당 배슬기
(청춘학당 배슬기 근황/배슬기 미니홈피)
2일 각종 온라인블로그에는 '청춘학당 배슬기 근황'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배슬기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테이블에 엎드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청순함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배슬기 주연 영화‘청춘학당’은 고종 24년 어느 마을에서 두 남자가 누군가에게 납치당한 이야기를 담았다.
조선시대 학당에 다니는 목원과 류는 어느 날 밤 총각 보쌈꾼들에게 당해 물레방앗간으로 끌려간다. 그곳에서 두 사란은 강제로 한 여인과 관계를 맺게 되고, 이후 그 여인의 엉덩이에 큰 점이 있었다는 근거를 바탕으로 해당 여인을 찾으러 나선다.
청춘학당 배슬기 근황에 네티즌은 "청춘학당 배슬기, 무슨 일이지?" "청춘학당 배슬기, 진짜 청순하다" "청춘학당 배슬기, 역시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