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이제훈 러브콜' 제대 4개월 앞둔 이제훈 어떻게 지내나 보니...

입력 2014-03-27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백진희 이제훈 러브콜

▲사진=유튜브

'백진희 이제훈 러브콜'이 화제다.

백진희는 26일 방송된 SBS '한반의 TV연예'에 출연해 함께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배우가 있느냐는 질문에 이제훈이라고 선뜻 답했다. 조금 있으면 제대하니 꼭 같이 작업하고 싶다는 것.

백진희 이제훈 러브콜에 제대 4개월을 남겨둔 이제훈 근황이 화제다.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서울지방경찰청이 홍보용으로 제작한 단편영화 '늦은 후...애(愛)'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제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영화는 학교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 구성원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사진 속 이제훈은 영화가 상영되기 전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단에 소속 중인 김동욱, 김준 등과 나란히 서서 제작 의도 등을 설명하고 있다. 서른이 넘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풋풋한 모습이 네티즌의 감탄을 자아낸다.

백진희 이제훈 러브콜에 네티즌들은 "백진희 이제훈 러브콜, 이제 제대 4개월 남았네" "백진희 이제훈 러브콜, 이제훈 진짜 보고 싶다" "백진희 이제훈 러브콜, 둘이 잘 어울리는 것도 같고" "백진희 이제훈 러브콜, 하필 왜 이제훈?"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 상술인건 알지만…"OO데이 그냥 넘어가긴 아쉬워" [데이터클립]
  • ‘2025 수능 수험표’ 들고 어디 갈까?…수험생 할인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백신 음모론’ 펼친 케네디 주니어, 보건부 장관 임명
  • 삼성전자, 'CES 2025' 최고 혁신상 4개 포함 29개 대거 수상
  • 北 김정은, 자폭공격형 무인기 성능시험 지도…‘대량 생산’ 지시
  • 韓 환율관찰 대상국 재지정…“국내 채권시장 최악의 시나리오, 환율 상향 고착화”
  • “증거 인멸 우려” 명태균·김영선 구속…검찰 수사 탄력
  • 프리미어12 한국 대표팀, 오늘 일본과 B조예선 3차전…중계 어디서?
  • 오늘의 상승종목

  • 11.15 09: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5,256,000
    • -2.44%
    • 이더리움
    • 4,377,000
    • -3.78%
    • 비트코인 캐시
    • 593,500
    • -5.34%
    • 리플
    • 1,099
    • +11.46%
    • 솔라나
    • 301,200
    • -1.44%
    • 에이다
    • 827
    • +0.49%
    • 이오스
    • 781
    • -0.89%
    • 트론
    • 252
    • -1.18%
    • 스텔라루멘
    • 186
    • +5.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600
    • -2.63%
    • 체인링크
    • 18,540
    • -3.19%
    • 샌드박스
    • 390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