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주희 트위터
정주희 아나운서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정주희 SBS CNBC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8살의 정주희. 20년 뒤에도 여전한 볼살. 예나 지금이나 토실토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희는 어릴적 옆모습과 현재 모습을 나란히 올렸다. 어린시절 모습에서는 흰색 머리띠에 붉은 컬러 옷을 입고 있다. 지금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오똑한 콧날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정주희 아나운서는 지난 2008년 제78회 전국춘향선발대회 미스춘향 현에 선발돼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정주희 아나운서 어린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주희 아나운서 어린시절 사진, 예쁘다" "정주희 아나운서 어린시절 사진, 모태미녀네" "정주희 아나운서 어린시절 사진, 미스추향 출신이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