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옛 증권전산)은 28일 임시주총을 통해 전 국세심판원장 이종규씨를 13대 사장으로 신규 선임했다.
신임 사장인 이종규씨는 건국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국세청 국장, 대전지방국세청장, 재경부 세제실장, 국세심판원장 등을 역임했다.
4월 임기만료로 물러나는 현 한정기 사장도 국세심판원장 출신이다.
이종규 신임 사장은 5명의 사장추천위원회의 추천을 통한 첫번째 대표로 다음달 1일부터 임기 3년의 코스콤 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신임 사장인 이종규씨는 건국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국세청 국장, 대전지방국세청장, 재경부 세제실장, 국세심판원장 등을 역임했다.
4월 임기만료로 물러나는 현 한정기 사장도 국세심판원장 출신이다.
이종규 신임 사장은 5명의 사장추천위원회의 추천을 통한 첫번째 대표로 다음달 1일부터 임기 3년의 코스콤 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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