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루스'
(사진=이카루스 홈페이지 캡처)
위메이드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이카루스'에서 페가수스 기사단 테스트가 시작되며 홈페이지가 마비돼 화제다.
7일 현재 이카루스 홈페이지는 많은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려 마비가 된 상태다.
위메이드 측은 "현재 많은 가족이 찾아주셔서 홈페이지 이용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이카루스 게임 이용은 정상적으로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공지했다.
▲사진제공=위메이드
한편 이카루스는 7일부터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개발 중인 온라인 게임 이카루스에서 페가수스 기사단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카루스는 지상과 공중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전투와 화려한 액션을 바탕으로 한 연계기를 통해 필드에 등장하는 몬스터를 제압하거나 길들여 탈 것으로 이용하는 펠로우 시스템이 특징이다.
이카루스 실검1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카루스, 홈페이지 터졌다" "이카루스, 대박날 건가봐" "이카루스, 금요일밤이라고 유저 몰리네" "이카루스, 대박 궁금해" "이카루스, 홈페이지만 막힌거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