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스에 료코
(온라인커뮤니티)
일본의 '청순 여신' 히로스에 료코가 불륜설에 휩싸여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일본의 유명 주간지 '여성세븐'은 히로스에 료코(33)와 9살 연하의 배우 사토 타케루(24)의 불륜 소식을 전했다.
여성세븐에 따르면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달 21일 오후 8시 30분께 자신의 집을 나와 택시를 타고 사토 타케루가 살고 있는 고급 맨션에 들어갔다.
이후 히로스에 료코는 약 9시간 후인 오전 5시 20분께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 앞서 사토 타케루는
히로스에 료코가 떠나기 15분 전 맨션을 나와 소속사 차량에 탑승, 촬영지로 이동했다.
현재 히로스에 료코는 촛불 아티스트 캔들 준과 결혼생활 중으로 불륜설이 불거져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히로스에 료코 불륜설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본 청순여신 히로스에 료코가 불륜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히로스에 료코 남편인 캔들 준은 어쩌나" "히로스에 료코 불륜설 사실인가 충격"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