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짧고 굵은 종영소감..."의미심장하네"

입력 2014-02-28 01:24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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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별그대' 안재현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안재현은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완벽하게 행복하다"란 짧은 글로 드라마 '별그대'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안재현은 이날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 분)의 동생 천윤재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안재현 소식에 네티즌들은 "안재현 트위터, 의미심장하군", "안재현 누군데? 잘생겼더라", "안재현 앞으로 자주 나와라!"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안재현 #별그대 #별그대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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