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사진=KBS 2TV 방송 화면 캡처)
‘연예가중계’ 비가 다음 작품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비의 게릴라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할리우드에 진출해 각광받은 비는 이날 방송에서 국내 작품 계획에 대해 밝혔다. 비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를 하고 싶다”며 “몸 편한 연기 하고 싶다. 저는 이제 그래도 되지 않겠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비는 화제를 모은 태진아와 ‘라 송’ 무대에 대해 “남녀노소 좋아할 것 같던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발매할 앨범을 통해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여가수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