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안현수는 출발 직후 1위로 치고 나왔다. 이후 량원하오에게 1위를 내주기도 했지만 한 바퀴를 남기고 안쪽을 파고들며 1위를 탈환했고 2위권과의 간격을 넓히며 여유있게 조 1위로 결승전에 출전했다.
이미 1000m에서 금메달, 1500m에서 은메달을 따낸 안현수는 500m에서도 메달을 딸 경우 계주를 제외한 모든 종목에서 메달을 따게 되는 셈이다. 계주에서도 러시아가 결승에 올라있어 전 종목 메달권 진입도 가능한 상태다.
안현수는 출발 직후 1위로 치고 나왔다. 이후 량원하오에게 1위를 내주기도 했지만 한 바퀴를 남기고 안쪽을 파고들며 1위를 탈환했고 2위권과의 간격을 넓히며 여유있게 조 1위로 결승전에 출전했다.
이미 1000m에서 금메달, 1500m에서 은메달을 따낸 안현수는 500m에서도 메달을 딸 경우 계주를 제외한 모든 종목에서 메달을 따게 되는 셈이다. 계주에서도 러시아가 결승에 올라있어 전 종목 메달권 진입도 가능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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