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진-리지, 싱크로율 100%… "도플갱어라고 해도 밑겠다"
▲황현진(왼쪽)/리지(뉴시스 외)
황선홍의 딸 황현진이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리지와 남매라고 할 만큼 닮은 사진이 포착됐다.
리지와 황현진은 두 모두 반달 모양의 애교가득한 눈을 했으며 노랑과 브라운 등 비슷한 머리 색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갸름하고 계란형 얼굴은 판박이라 할 정도다. 이에 일부 네티즌은 "도플갱어라고 해도 밑겠다"고 놀랄 정도다.
한편 황현진은 2년 이라는 준비기간을 거치며 휴일없이 잠자는 5시간을 제외하고 하루 종일 바쁜 스케줄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측은 다양한 색의 표현이라는 독창성 있는 콘셉트로 황현진을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