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어워드 2014, 테일러 스위프트
▲(사진=엠넷 제공)
‘그래미 어워드 2014’에서 ‘팝 요정’ 테일러 스위프트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6일 오후 5시(현지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Staples Center)에서는 음악계의 가장 큰 축제로 알려진 ‘제 56회 그래미 어워드(The 56th Annual GRAMMY Awards)’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테일러 스위프트는 망사 소재의 은색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테일러 스위프트는 무대에 올라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면서 ‘올 투 웰(All too well)’ 무대를 펼쳤다.
스위프트는 이번 시상식에서 올해의 앨범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시상식을 접한 네티즌은 "그래미 어워드 2014 테일러 스위프트, 완전 몸매 대박", "그래미 어워드 2014 테일러 스위프트, 너무 이쁘다", "그래미 어워드 2014 테일러 스위프트, 연주 멋있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래미 어워드는 전미국레코드예술과학아카데미(NARAS:Nation Academy of Recording Arts & Science)에서 주최하는 음반업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