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잘키운딸하나’ 박한별과 김주영이 마지막 후계자 시험에 임한다.
22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37회에서 장판로(박인환 분)는 후계자를 결정하게 될 마지막 시험에 대해 장은성(박한별 분)과 장라공(김주영 분)이 총 2박 3일간 시험장에 격리된다고 말한다.
오로지 혼자만의 판단으로 시험 문제를 풀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두 사람은 소지품과 의류 외에 시험에 필요한 물건 단 두 가지만 선택해서 가져갈 수 있다는 말에 시험장에 어떤 것을 챙겨갈 것인지 고민에 빠진다.
한편 장은성은 설도현(정은우 분)이 흘린 지갑을 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