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생방송 투데이’가 3형제의 대왕갈비탕 맛집 농실가를 찾아갔다.
17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SBS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시선 카메라, 손님-숙주 꽃 세레나데’ 코너를 통해 ‘3형제 대왕 갈비탕’ 편이 전파를 탔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의 ‘농실가’가 그곳이다. 대왕갈비탕(8000원), 한우육회비빔밥(8000원), 한우선지국(6000원), 한우된장찌개(6000원), 생고기김치찌개(6000원), 순두부찌개(6000원) 등이 주요 메뉴다.
특히 대왕갈비탕은 큼직한 갈비와 숙주나물이 듬뿍 들어 있어 보기만 해도 만족감이 느껴진다. 이곳을 방문한 고객은 “다른 곳은 갈비가 조금씩 나오는데 여기는 뜯는 재미와 뜨는 맛이 있어 좋다”고 말했다.
한편 후식우르 제공되는 무차는 위가 약한 사람에게 좋고, 소화촉진에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