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왼쪽 두 번째)이 KT 목동 스마트워킹 센터에 방문해,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다른 지역에 위치한 KT 직원과 화상통화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KT
이날 방 장관은 시설을 이용 중인 근로자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들은 생생한 목소리를 향후 정책추진에 반영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KT는 2009년 ‘일하는 방식의 혁신’ 4대 아이템 중 하나로 스마트워킹 제도를 도입하면서 스마트워크센터를 구축했다.
이날 방 장관은 시설을 이용 중인 근로자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들은 생생한 목소리를 향후 정책추진에 반영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KT는 2009년 ‘일하는 방식의 혁신’ 4대 아이템 중 하나로 스마트워킹 제도를 도입하면서 스마트워크센터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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