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성배, 1억9000만원 계약… 이명우·용덕한·심수창·최대성도 사인

입력 2014-01-07 17: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롯데 자이언츠는 7일 김성배를 포함한 선수 5명과 2014시즌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김성배는 전년대비 81% 인상된 1억9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이명우는 4000만원 인상된 1억3000만원에 재계약했다. 이 외에도 용덕한은 6500만원, 심수창은 5500만원, 최대성은 7500만원에 사인했다.

한편 롯데는 재계약 대상자 65명 중 57명과 계약해 재계약률 88%를 기록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떤 주담대 상품 금리가 가장 낮을까? ‘금융상품 한눈에’로 손쉽게 확인하자 [경제한줌]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최강야구 그 노래가 애니 OST?"…'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아시나요?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최저가...‘5만 전자’ 위태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재건축 추진만 28년째… 은마는 언제 달릴 수 있나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432,000
    • +1.64%
    • 이더리움
    • 4,495,000
    • -3.6%
    • 비트코인 캐시
    • 617,500
    • -0.72%
    • 리플
    • 971
    • -1.02%
    • 솔라나
    • 300,400
    • -1.28%
    • 에이다
    • 810
    • -1.34%
    • 이오스
    • 769
    • -4.35%
    • 트론
    • 250
    • -6.72%
    • 스텔라루멘
    • 174
    • -3.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650
    • +8.24%
    • 체인링크
    • 18,990
    • -5.8%
    • 샌드박스
    • 403
    • -4.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