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류진 안정환
(사진=(위 부터) 김진표 트위터, 류진 트위터, sbs)
MBC ‘아빠 어디가'에 가수 김진표와 배우 류진,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새롭게 합류하는 가운데 세 아이의 훈훈한 얼굴이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김진표는 아들 민건(6) 군과, 안정환은 아들 리환(6) 군과 출연하며, 류진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첫째 아들과 함께 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세 아이들 모두 잘생긴 얼굴로 알려져 출연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빠 어디가2'는 세 사람의 합류로 기존 다섯 가족보다 한 가족이 늘어난 총 6가족 체제로 진행되며 오는 11일 첫 녹화를 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진표 류진 안정환의 아빠 어디가 합류에 네티즌들은 "김진표 류진 안정환, 오호 아들 다 잘생겼겠네", "김진표 류진 안정환, 아빠들이 한 인물 하니", "김진표 류진 안정환, 안정환 아들은 엄마 닮았는데"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