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이래나
(사진 = KBS방송화면)
이래나의 아빠 이용규가 집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코리아나 이용규가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용규 집은 고급스럽고 멋스러운 대저택으로 유럽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럭셔리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이용규 부부 방은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딸 이래나의 방은 깔끔한 화이트 톤으로 꾸며졌다.
이용규는 이날 방송에서 딸 이래나 양의 예일대 합격증을 장식장 중앙에 올려둬 자랑스러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용규 딸 이래나 집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용규 딸 이래나 집공개, 예일대 합격증 부럽다" "이용규 딸 이래나 집공개, 아빠 마음 다 똑같네" "이용규 딸 이래나 집공개, 요즘은 어떻게 지내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