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은 케이스템셀이 개발한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조인트스템에 대해 국내 판매권을 취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네이처셀은 케이스템셀에 금일까지 15억원을 지급한다.
네이처셀측은 “다만 이번 계약은 케이스템셀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를 받을 경우에 한하며, 계약 체결 후 3년 이내 품목허가를 받지 못 하는 경우 계약을 해지할 수 있으며 손해배상 청구를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네이처셀은 케이스템셀이 개발한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조인트스템에 대해 국내 판매권을 취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네이처셀은 케이스템셀에 금일까지 15억원을 지급한다.
네이처셀측은 “다만 이번 계약은 케이스템셀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를 받을 경우에 한하며, 계약 체결 후 3년 이내 품목허가를 받지 못 하는 경우 계약을 해지할 수 있으며 손해배상 청구를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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