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화보
(사진 = 메종)
추사랑 추성훈 부녀의 사랑스러운 화보샷이 공개돼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공개된 화보 속 추사랑은 얼굴을 덮는 큰 모자를 쓰고 아빠와 다정히 서 있다. 특히 추사랑은 자신의 얼굴보다 큰 모자를 쓴 채 귀엽고 뾰루퉁한 표정으로 서 있어 사랑스러운 모습을 자아내고 있다.
이번 화보의 모든 장면은 의도된 연출 없이 포착한 것이라 따뜻하고 진솔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이번 화보는 일본 도쿄의 한 하우스 스튜디오에서 '아빠와 함께 한 일요일 오후'라는 테마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사랑 화보, 나도 딸 낳고 싶어" "추사랑 화보, 야노 시호 좋겠다" "추사랑 화보, 야노 시호는 어디 갔어?"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